Soldiers and Sailors Monument, 미국 뉴헤이븐 이스트록 공원에 있는 남북 전쟁 기념비
군인 및 해병 기념비는 뉴헤이븐 이스트록 공원에 있는 높이 약 112피트(34미터)의 화강암 기둥입니다. 기단에는 청동으로 만든 네 명의 여성상이 서 있고, 그 위 기둥 꼭대기에는 평화의 천사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독립 전쟁부터 남북 전쟁까지 미국의 네 가지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뉴헤이븐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1887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많은 미국 도시들이 전사자를 기리는 공공 기념물을 세우던 시기에 건설되었습니다.
기념비 기단의 청동 명판에는 뉴헤이븐 출신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이 직접 만질 수 있습니다. 이 명판들은 12개 연대를 다루며, 기억을 먼 곳이 아닌 물리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기념비 내부는 매일 개방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좁은 나선형 계단이 꼭대기의 전망대까지 이어지며,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1887년 제막식에는 약 17만 5천 명의 군중이 이스트록 공원에 모여, 도시 역사상 가장 큰 집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남북 전쟁 장군인 윌리엄 테쿰세 셔먼과 필립 헨리 셰리든이 그날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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