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Top House,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역사적인 산악 호텔
팁탑 하우스는 해발 약 1,900미터의 워싱턴 산 정상에 위치한 화강암 건물입니다. 크기는 약 18미터 × 7미터이며, 현재는 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과 유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53년에 새뮤얼 F. 스폴딩이 산악 호텔로 지은 이 건물은 원래 망원경이 설치된 평평한 지붕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1908년의 대화재로 주변 건물들이 소실되는 가운데도 살아남아,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정상 건물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877년부터 1884년까지 신문 '어몽 더 클라우즈'의 인쇄소로 사용되어 산에서의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이 정상의 상황을 기록하고 아래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일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정상의 날씨가 비교적 안정적인 5월부터 10월까지 개방됩니다. 정상까지의 하이킹은 힘들며, 아래가 따뜻해도 따뜻한 옷이 필요합니다.
이 건물은 북미의 산 정상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놀라울 정도로 견고한 화강암 구조를 보여줍니다. 극한의 바람과 기온을 견디는 능력은 혹독한 환경에서의 초기 건축 기술을 조용히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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