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ken Garden,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 앤 메리 대학의 잔디밭.
선큰 가든은 지면보다 낮은 곳에 펼쳐진 약 2.7에이커의 잔디밭으로, 렌 빌딩에서 크림 델 연못까지 이어집니다. 가장자리에는 미국 너도밤나무, 회양목, 배롱나무가 심어져 있어 이 열린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계 지어줍니다.
찰스 M. 로빈슨은 1919년에서 1923년 사이에 영국의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첼시 병원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잔디밭을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의 정원 설계 원리를 미국 대학 캠퍼스에 도입했습니다.
이 잔디밭은 대학의 사회 및 학문적 중심지로, 학생들이 매일 공부하고 운동하며 커뮤니티 행사를 위해 모입니다. 풀이 깔린 공간은 자연스러운 모임 장소로 기능하며, 대학 커뮤니티가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형성합니다.
움푹 파인 설계 덕분에 바람이 차단되고, 넓음에도 불구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주변 나무들은 더운 날 그늘을 제공하며, 트인 공간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곳에는 남쪽 입구에 버드나무 참나무, 북쪽에 물참나무 두 그루의 독특한 참나무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약 300종의 식물이 서식하여, 식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식물학적으로 풍부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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