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ve Cycle, 미국 케임브리지의 포터 역에 있는 설치 미술 작품
글로브 사이클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레드 라인 포터 역 전체에 배치된 청동 장갑 조각으로 구성된 공공 미술 설치물입니다. 작품은 플랫폼에서 에스컬레이터, 중이층까지 역의 여러 층에 나타납니다.
이 작품은 1984년 레드 라인을 따라 새로 지어진 교통역에 예술을 도입하기 위해 설립된 '아츠 온 더 라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400개 이상의 제안서 중에서 선택되었으며, 이는 선정 과정이 상당히 경쟁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청동 장갑은 승객들이 방금 내려놓거나 두고 간 것처럼 보이는 일상적인 몸짓을 보여주는 작은 그룹으로 배열됩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자세히 보는 사람들은 서둘러 지나칠 때는 놓쳤을 세부 사항을 종종 발견합니다.
조각품들이 역의 여러 층에 퍼져 있으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각 구역을 서두르지 않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면 다른 승객들의 흐름을 막지 않고 멈춰서 감상할 공간이 더 넓습니다.
설치 후 몇 년 동안 원래 청동 장갑 중 여러 개가 단순히 분실된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에 의해 가져가 사라졌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브 사이클은 제거 행위 자체가 이야기의 일부가 된 몇 안 되는 교통 예술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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