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D Broughton Moor, 잉글랜드 컴브리아 주에 있던 옛 해군 무기고
RNAD 브로턴 무어는 영국 컴브리아 주의 그레이트 브로턴과 브로턴 무어 마을 사이에 위치한 옛 왕립 해군 무기고입니다. 부지에는 다양한 크기의 건물 약 300채가 있으며, 무기와 폭발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지하 저장 벙커도 있습니다.
이 창고는 1939년에 이전에 석탄 채굴에 사용되던 땅에 지어졌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나토의 저장 시설로 사용되다가 1992년에 폐쇄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더 덤프'라고 부릅니다. 이 별명은 버려진 군사 시설이 집 앞에 조용히 자리 잡은 것을 지역 사회가 어떻게 보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이름은 수년 동안 붙어 있었고 여전히 주민들이 대화에서 이곳을 언급할 때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이곳은 운영 기간 중 남은 불발탄과 석면 오염 때문에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방문객들은 그레이트 브로턴 주변의 시골 길을 걸으며 경계 밖에서 이 지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땅은 수십 년 동안 울타리로 막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인간의 활동에 방해받지 않는 야생동물의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이는 의도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일어난 일로, 군사 시설 폐쇄의 예상치 못한 결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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