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Church, Birmingham, 잉글랜드 버밍엄에 있던 옛 교구 교회
크라이스트 처치는 버밍엄의 교구 교회로, 앤 스트리트(Ann Street)와 뉴 스트리트(New Street) 모퉁이에 서 있었으며, 정사각형의 서쪽 탑 위에 팔각형 종탑과 고딕 첨탑이 있었습니다. 건물에는 약 1,500명의 예배자를 수용했으며, 위에는 갤러리가 있고 아래 1층에는 무료 개방 좌석이 있었습니다.
초석은 1805년 조지 3세 국왕 아래 제3대 다트머스 백작 조지 레그가 놓았습니다. 교회는 1865년에 세인트 마틴스와 세인트 필립스 교구에서 독립했으며 1899년에 철거되었습니다.
1층에서는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좌석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프리 처치(Free Church)'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 개방적인 접근 방식은 대부분의 교회 좌석이 일반 예배자에게 임대되거나 판매되던 당시에는 이례적이었습니다.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 자리는 버밍엄 도심의 많이 변한 지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뉴 스트리트(New Street) 지역을 방문하면 이 번화한 교차로에 건물이 한때 서 있었던 위치를 상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8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쇄업자이자 활자 디자이너인 존 바스커빌(John Baskerville)의 유해가 건물 철거 전에 내부에 묻혀 있었습니다. 그가 만든 서체는 여전히 그의 이름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 널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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