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k Cottage, 영국 노퍽에 있는 저택
요크 코티지는 영국 노퍽의 샌드링엄 영지 부지에 있는 주택으로, 붉은 벽돌과 여러 개의 굴뚝이 특징입니다. 건축은 빅토리아 양식을 따르며, 튀어나온 창과 좁은 개구부 덕분에 건물이 아담해 보입니다.
이 집은 원래 '학사 코티지'라고 불렸으며, 1893년 에드워드 7세가 조지 왕자와 메리 공주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습니다. 부부는 1925년 조지 5세가 샌드링엄 하우스로 이사할 때까지 30년 이상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조지 왕자는 결혼 후에도 요크 코티지라는 이름을 유지했고, 이 건물을 특이하게도 아주 컴팩트한 평면 구조의 가족 주택으로 바꾸었습니다. 내부 방들은 왕실 기준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비좁았으며, 당시 방문객들이 자주 언급하곤 했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 샌드링엄 영지의 관리 사무실로 사용되며, 일반에게 정기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방문객은 부지의 다른 부분을 둘러보면서 건물 외관을 볼 수 있습니다.
조지 5세와 메리 왕비의 다섯 자녀가 요크 코티지에서 태어났으며, 그중에는 이후 에드워드 8세와 조지 6세도 포함됩니다. 이 집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영국 군주의 탄생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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