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 터널, 잉글랜드 로더하이스에 있는 철도 터널
템스 터널은 로더하이스와 워핑 사이의 강 아래를 지나는 철도 터널로, 평행한 두 개의 원통형 구간이 396미터에 걸쳐 이어집니다. 구조물의 폭은 11미터이며, 두 개의 터널은 하나의 공용 벽돌 셸 안에 들어 있습니다.
1825년 마크 브루넬의 지휘 아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작업자들이 앞으로 파 나아갈 때 보호하기 위해 이동식 철제 실드를 배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반복적인 홍수에 직면했지만, 거의 20년에 걸친 노력 끝에 1843년에 개통되었습니다.
건설자들은 이 구조물을 그 아래를 가로지르는 강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개통 당시 아치형 벽돌로 된 방들은 가스 램프로 밝혀져 엔지니어링 설계를 자랑했습니다. 초기 방문객들은 강바닥 바로 아래에 서 있다는 생각에 경외감을 느끼며 걸어서 통과하러 왔습니다.
이 구조물은 현재 런던 오버그라운드 네트워크의 일부이며, 도보가 아닌 기차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스트 런던 선을 타면 로더하이스 역과 워핑 역 사이를 통과하며, 건너는 데 몇 분이 걸립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항행 가능한 수로 아래에서 이루어진 터널 공사로서, 이는 수중 건설의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이 구조물은 18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능하며 매일 열차가 강바닥을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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