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узей игральных карт, 러시아 페테르고프에 있는 박물관
카드 박물관은 2007년 7월에 복원된 프라블렌스카야 거리 2번지의 카발레르 하우스 가운데 한 채를 사용한다. 전시품은 세계 각지에서 모은 8천 점이 넘으며, 약 1천 점의 희귀 덱, 타로와 점술 카드, 어린이용·교육용·지리 카드가 포함된다. 아돌프 샤를마뉴가 그린 아틀라스 덱의 원화 스케치도 소장한다.
이 박물관은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18세기 후반에 페테르고프 부지 내에 지어진 기병관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건물 자체가 카드 컬렉션이 소장된 영지의 건축 유산을 지니고 있습니다.
박물관 이름은 전시 주제에서 비롯되었고, 핵심은 알렉산드르 페렐만이 30년 넘게 모은 소장품입니다. 러시아에서 160년 넘게 그림이 바뀌지 않은 아돌프 샤를마뉴의 아틀라스 덱 원화와 냉전 시대의 혁명 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덱에서는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클럽이 각각 주먹, 별, 검은 깃발, 낫과 망치로 바뀌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남쪽 페테르고프의 프라블렌스카야 거리 2번지에 있는 복원된 기사관 건물을 쓴다. 건물은 2007년 7월에 복원되어 9월 개관에 맞춰졌고, 전시실은 현대식이지만 외관은 18세기 말의 모습을 간직한다. 소장품은 여러 전시실에 나뉘어 있으며 16세기 덱 같은 희귀품은 천천히 둘러볼 만하다.
알렉산드르 페렐만은 30년 넘게 수집하며 벽은 카드, 창문은 무늬 모양인 '카드 집' 형태의 박물관을 구상했으나 소련 당국이 막았다. 2006년 페테르고프는 크리스티 경매에서 희귀 타로, 인도 운모 덱, 1960년 독일 '행상인 카드'를 샀다. 수집가 스튜어트 캐플런은 2007년 개관식에 참석해 나폴레옹 장교들이 수감자 수프에서 건진 뼈로 깎은 도미노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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