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Deposition of the Robe,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동방 정교회 교회 건물
성모 안치 교회는 모스크바 크렘린의 대성당 광장에 있는 흰 벽돌 교회로, 1484~1485년 프스코프 장인들이 지었다. 수직성을 강조한 compact한 몸체는 높이 솟은 드럼 위에 단일 은색 돔을 얹고, 그 앞에 작은 아치형 박공이 줄지어 있다. 파사드에는 높고 좁은 아치 창, 얕은 아치 현관, 상단 근처에 장식 아케이드 띠가 있으며, 왼쪽에는 간단한 금속 난간이 있는 돌계단이 이어진다.
1451년 모스크바 대주교 요나는 타타르 왕자 마조프샤의 습격에서 모스크바가 구출된 것을 기념하여 7월 2일 성모의 옷 안치 축일에 첫 교회를 세웠습니다. 1472년 화재 후 대주교 게론티우스는 1484~1485년에 수태고지 대성당을 짓던 프스코프 장인들에게 재건하게 했고, 1486년 8월에 축성되었습니다. 1589년에는 러시아 총대주교의 개인 예배당이 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이름은 성모의 옷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옮겨진 것을 기념하는 '성의 안치 축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4단 성화벽은 1627년 나자리 이스토민 사빈이 만들었고, 1644년의 프레스코화는 이반 보리소프, 시도르 포스페예프, 세묜 아브라모프가 그렸습니다. 2018년부터 북쪽 회랑에서는 모스크바, 노브고로드, 로스토프와 북부 수도원에서 모은 15~19세기 목조 조각을 전시합니다.
이 교회는 통제 구역 안에 있어 출입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에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시간에 오면 사람들 없이 건물과 내부 조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교회의 4단 성화벽은 성화 화가 나자리 이스토민 사빈이 이끈 팀이 1627년에 만들었고, 벽화는 1644년 이반 보리소프, 시도르 포스페예프, 세묜 아브라모프가 그렸습니다. 벽화에는 그리스도, 예언자, 차르들과 성모의 생애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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