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Mosque of Nablus, 팔레스타인 나블루스 구시가지에 있는 모스크
나블루스 대모스크는 은색 돔이 있는 직사각형 기도실로, 구시가지의 주요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이 건물은 중세 구역의 주요 통로가 모이는 중심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 건물은 3세기에 존재했던 비잔틴 교회에서 시작되었으며, 초기 이슬람 시대에 모스크로 개조되었습니다. 1927년 지진으로 돔과 첨탑이 손상된 후 대대적인 재건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모스크는 지역에서 자미 나블루스 알카비르로 알려져 있으며, 1187년 나블루스를 점령한 살라딘의 이름을 따 살라히 모스크라고도 불린다. 하루 다섯 번의 예배가 열린다. 미흐라브는 열두 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부속된 작은 학교는 한때 외지에서 온 종교 학생들을 거처하게 했다.
모스크는 상인들의 칸으로 이어지는 북쪽 거리와 알나스르 거리 사이, 아카바와 카이사리야 지구 근처에 있다. 동쪽의 주 출입구는 대리석 기둥 위에 겹쳐진 다섯 개의 첨두 아치로 이루어져 예루살렘 성묘 교회의 문과 닮았다. 예배실은 이쪽에서 들어간다.
지역 전설은 야곱이 요셉의 피 묻은 옷을 받은 장소를 이곳으로 전하지만, 그 전승은 오히려 인근 알-카드라 모스크와 더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대모스크의 역사는 244~249년 필리포스 아라브스 치하에서 세워진 바실리카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600년경 마데바 모자이크 지도에 묘사된 비잔틴 대성당으로 대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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