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akami misaki Lighthouse, 일본 홋카이도 남부에 있는 등대
시라카미 미사키 등대는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로 칠해진 육각형 구조로, 홋카이도 최남단에 위치하여 쓰가루 해협의 입구를 표시합니다. 탑은 해안선 위로 솟아 있으며 홋카이도와 쓰가루 반도를 나누는 수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1888년에 해협을 항해하는 선박을 돕기 위해 철탑으로 세워졌습니다. 1951년 대대적인 재건축으로 원래의 철골이 콘크리트 건물로 교체되어 내구성과 유지보수가 개선되었습니다.
이 등대는 일본 해상보안청의 등록 번호 0001번으로, 일본 최초로 기록된 등대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기코나이 역에서 버스로 약 70분 거리에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절벽 위에서 해협을 가로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연안 해역을 통과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합니다. 철새 이동 시기에는 다양한 종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이 지역은 떼를 지어 지나가는 새들로 활기를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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