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oran Hachimangu Shrine, 일본 무로란에 있는 신사
무로란 하치만구 신사는 나가레즈쿠리 양식으로 지어진 신토 신사로, 앞뒤로 완만하게 경사진 넓은 처마를 가진 흐르는 듯한 지붕이 특징입니다. 경내는 900제곱미터가 채 안 되며, 자갈길, 작은 돌등, 입구에는 코마이누라고 불리는 돌로 만든 수호견이 있습니다.
이 신사는 일본 메이지 시대인 1800년대 후반에 설립되었습니다. 그 기원은 근처에 떠밀려 온 고래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고래를 판 돈이 건설 자금이 되었습니다. '구지라 하치만'이라는 이름은 '고래 하치만'을 의미하며, 지역 사회를 형성한 이 특별한 사건을 기리는 것입니다.
이 신사는 수호의 신인 하치만과 수확과 축복과 관련된 우케모치노카미를 포함한 여러 신을 모십니다. 참배객들은 안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많은 이들이 작은 나무 판에 소원을 적습니다. 그중 일부에는 고래 그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신사는 JR 무로란 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부적과 기념 도장은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내는 하루 종일 개방되지만, 부적 사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참배자는 본전에 들어가기 전에 조즈야라고 하는 작은 돌 물통에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이 신사는 1874년에 고래가 해변에 떠밀려 왔고, 그 고래를 판 돈으로 신사가 세워졌기 때문에 '구지라 하치만' 또는 '고래 하치만'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 놀라운 이야기는 고래 그림이 있는 장식과 기원판에 계속 기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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