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uon-ji Temple, 사이조에 있는 불교 사원
고온지는 사이조에 있는 진언종 계열 사찰로, 본당과 대사당을 겸하는 대성당은 1976년에 세워진 높이 16미터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낮은 계단의 넓은 층계참 뒤로 넓은 암갈색 파사드가 솟아 있으며, 안으로 들어간 기둥과 그 사이의 좁은 세로 홈으로 높은 수직 구획이 나뉜다. 중앙에는 직사각형 부조 패널이 걸려 있고, 입구는 계단 뒤로 들어가 있으며 그 왼쪽에 작은 흰색 표지판이 있다.
전승에 따르면 쇼토쿠 태자가 요메이 천황의 병 치유를 기원해 고온지를 세웠고, 9세기에는 구카이가 백단 향 가지를 태워 임신한 여성의 순산을 기도했다. 16세기 말 전화로 소실되었으나 에도 시대 간에이 연간에 고마쓰 번주 이치야 가문의 후원으로 재건되었다. 1903년 주지가 된 야마오카 즈이엔은 1914년 본당을 다시 세우고 1918년 고야스코를 시작했다.
고온지는 1918년 야마오카 즈이엔 대화상이 시작한 순산 기원의 '고야스코'로 알려져 있으며, 그 신도는 동남아시아와 미국까지 퍼졌다. 대성당에는 금빛 대일여래와 아기를 안은 대사상이 모셔져 있고, 절은 '고야스대사'의 절로 친숙하다.
사이조 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으며, 차로 방문할 경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접근이 용이하며, 도착한 후에는 부지를 쉽게 걸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본당은 1976년 묘운지로 이건되었고, 그 자리에 높이 16미터의 철근 콘크리트 대성당이 세워졌다. 내부에는 620여 개의 좌석이 무대를 향해 있으며, 금빛 대일여래가 모셔져 있고 비불 본존은 그 뒤의 장에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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