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kei-ji Temple, 일본 고치현 고치시에 있는 불교 사원
석계사는 고치시에 있는 임제종 묘심사파 사찰로, 긴 단층 법당이 완만한 회색 기와지붕을 이고 오른쪽에는 처마가 들린 높은 입구가 서 있다. 어두운 목조 외벽과 푸른 깃발, 드리운 푸른 휘장이 자갈 앞마당을 향한다. 본당은 2004년에 다시 지어졌다.
고공(구카이)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진언종의 소림산 고복사라 불렸고, 가마쿠라 시대에 게이운지로 개칭되었다. 이후 쇠퇴하여 폐사되었으나, 덴쇼 연간(1573~1593) 후기에 월봉 화상이 초소카베 모토치카의 후원으로 임제종 사찰로 중흥하였다. 1599년 모토치카가 사망한 뒤 그의 법명인 '셋케이 조산'에서 이름을 따 셋케이지가 되었다.
이 절은 시코쿠 88개소 순례의 33번째 사찰로, 흰 옷을 입은 순례자들이 납경소에 사경한 경전을 맡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절 이름은 조소카베 모토치카의 법명 '셋케이 조산'에서 유래했으며, 조소카베 가문의 보리사가 되었습니다. 대사당 오른쪽 앞에는 바쇼의 하이쿠 비석이 있습니다.
세케이지는 고치시 나가하마에 있으며, 도사덴 교통의 나가하마·가쓰라하마 방면 버스 '나가하마' 정류장에서 약 300m, 278번 도로의 '세케이지마에'에서 약 100m 거리입니다. 돌기둥 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종루, 왼쪽에 손 씻는 물이 있고, 정면에 본당, 그 오른쪽에 대사당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승용차 10대, 대형차 5대 규모입니다. 통야당 숙박은 납경소에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사찰 이름은 초소카베 모토치카의 법명 '셋케이 조산 대선정문'에서 유래했습니다. 1870년 폐불훼석으로 폐사되자 이듬해 본당 터에 모토치카의 좌상을 신체로 하는 하타 신사가 세워졌습니다. 1879년 다이겐 화상이 이신칸 터에서 사찰을 재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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