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토이 다리, 도쿄 다이토구와 스미다구를 잇는 역사적인 다리
고토토이 다리는 스미다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37.5미터의 다리로, 도쿄 동부의 다이토구와 스미다구를 연결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양쪽에 돌 난간이 있으며, 차량과 보행자가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이 다리는 1928년에 완공되어 이 자리에서 운영되던 에도 시대의 나룻배 다케야노와타시를 대체했습니다. 이후 도쿄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돌 난간에는 1945년 3월 공습 때 생긴 그을음 자국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 난간의 일부는 에도 도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스미다 공원으로 바로 갈 수 있으며, 가까이에 도부 이세사키선 역이 있습니다. 보행자는 다리 전체 폭을 이용해 양쪽 강둑으로 건너갈 수 있고 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는 1945년 3월 도쿄 공습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날 밤의 사건은 오늘날에도 돌 난간에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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