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en-ji Temple, 스기나미에 있는 불교 사찰입니다.
간센지는 스기나미구 이마가와에 있는 조동종 사찰로, 1597년에 창건되어 1640년대에 이마가와 나오후사에 의해 현재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산문은 넓은 회색 기와지붕에 처마 끝이 위로 솟아 있고, 어두운 목조 공포 구조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가운데는 열린 통로이며 양옆에는 커다란 닫힌 어두운 나무 문이 있습니다. 좌우로는 어두운 기와로 덮인 낮은 흰 담이 이어지고, 낮은 연회색 세로 막대 울타리 뒤에서 넓은 돌계단이 통로로 올라갑니다.
조동종 승려인 테쓰소 유사쿠는 1597년 나카노의 조간지 주지로서 다마군 시모이구사에 간논지를 창건했습니다. 1645년 이 지역의 영주가 된 이마가와 나오후사가 현재의 이구사 마을로 옮겨 가람을 세우고 간센지로 개칭했으나, 이전과 개칭의 정확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649년에는 막부로부터 슈인장을 받아 사령 10석의 연공과 제역을 면제받았습니다. 본당은 1763년에 소실되어 이듬해인 1764년에 재건되었습니다.
관센지라는 이름은 이마가와 나오후사가 이곳으로 옮겨 가람을 세울 때 붙여졌다. 메이지 시대까지 이 일대를 다스린 이마가와 가문은 절을 세금 징수와 재판의 거점으로 삼아 문 앞에서 영민의 송사를 처리했다. 절은 인접한 관센지 유치원도 운영한다.
이 사찰은 세이부 신주쿠선 가미이구사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거나, 주오선 오기쿠보역 또는 니시오기쿠보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 참배는 낮 시간대에만 무료로 가능합니다. 1764년 화재 후 재건된 본당은 입구의 돌계단과 낮은 울타리 너머에 있습니다.
간센지의 이마가와 가문 묘역은 도쿄도 지정 유적이며, 1614년 에도에서 사망한 이마가와 우지자네도 잠들어 있다. 손자 나오후사는 1662년 이치가야타마치의 만쇼인에서 우지자네의 묘를 이곳으로 옮기고 그를 개기로 삼았다. 이 절은 인접한 간센지 유치원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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