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里競技場, 일본 나라현 텐리에 있는 럭비 경기장
오야사토 경기장(親里競技場)은 나라현 텐리에 있는 럭비 경기장으로, 천연 잔디 구장과 필드 주변에 여러 관중석이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야구장과 필드하키장도 포함된 더 큰 스포츠 단지 안에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1984년 7월에 천리교단이 이 지역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장했습니다. 이후 일본 전역에서 국제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 시설이 개발되던 시기에 건설되었습니다.
텐리는 일본에서 천리교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이 공동체가 건설하고 유지하는 더 넓은 스포츠 단지의 일부입니다. 경기일에는 관중이 프로 서포터보다는 학교 팀과 지역 클럽 선수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장은 텐리역에서 도보로 약 25분 거리에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경기가 예정된 날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일 외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야사토'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고향 마을'을 의미하며, 텐리가 천리교의 신성한 고향임을 나타냅니다. 스포츠 경기장이 종교적 의미를 지닌 이름을 갖는 것은 드문 일로, 이 도시에서 스포츠와 지역 사회 생활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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