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ūhon-ji Temple, 교토에 있는 불교 사찰
류혼지는 교토 가미교구에 있는 니치렌종 본산으로 산호는 구소쿠산이다. 1743년에 다시 지은 본당은 흰 회벽 패널을 끼운 어두운 목조 골조에 높은 미닫이문을 두었고, 모서리가 위로 솟은 회색 기와의 넓은 우진각 지붕을 얹었으며 돌 기단 위의 마루에는 나무 난간이 둘러져 있다. 경내에는 1728년에 다시 지은 객전(엔린도), 1850년경 조성된 류게 정원, 종루, 1778년에 다시 지은 산문이 있으며 모두 교토시 지정 문화재이다.
류혼지는 1321년 니치조가 창건한 묘켄지의 탑두 류게인에서 시작되었고, 1416년 시조쿠시게에서 재건되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1536년 덴분 호케의 난으로 소실되어 사카이로 피신했고 1544년 신마치산조로 돌아왔다. 1594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데라마치이마데가와로 옮겼으며, 1708년 대화재 후 현재 위치로 옮겨지면서 조사당, 종루, 경장 등이 이전되었다.
류혼지·묘켄지·묘카쿠지는 모두 산호를 구소쿠산이라 하며 「류게의 세 구소쿠」로 불린다. 죽은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엿을 사러 왔다는 「유령 육아 엿」 전설이 전한다. 옛 조사당은 숙방 「시신카쿠」로 개조되어 숙박에 쓰인다.
류혼지는 교토 가미교구 시치혼마쓰도리 닌나지카이도 아가루 이치반초 107번지에 있다. 가장 가까운 역은 게이후쿠 기타노선 기타노하쿠바이초역으로 도보 약 15분 거리다. 1778년에 세운 산문을 지나면 본당, 객전, 종루가 가까이에 있다.
류혼지에는 죽은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사탕을 사러 왔다는 '유령 육아 사탕' 전설이 전해진다. 경내에는 요시노타유를 신분에서 빼내 준 하이야 쇼에키와 시마 사콘의 무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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