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usan-ji Temple, 다카쓰키에 있는 불교 사원
가부산지는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의 숲이 우거진 비탈에 있는 천태종 사찰입니다. 1777년에 재건된 본당은 어두운 목조 정면에 격자 패널과 미닫이문이 있고, 짧은 계단을 오른 높은 마루와 회색 금속 또는 기와 지붕 가장자리에 둥근 기와 끝이 늘어서 있습니다. 흰 종이 등불 두 개가 굽은 나무 처마 아래에 걸려 있고, 술이 달린 세 개의 짚줄이 입구 들보 위를 가로지릅니다.
이 사원은 697년에 세워졌으며, 이후 774년에 카이세이 왕자 아래에서 천태종 불교 기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세기 동안 종교적 정체성과 수행 방식을 형성했습니다.
사찰 이름인 가부산지는 산호인 가부산에서 유래했으며, 경내에는 돌 도리이와 니오문 앞의 코마이누 등 신불습합의 풍토가 남아 있습니다. 세 분의 비샤몬텐이 신앙의 중심이며, 두 번째 본존인 도바쓰 비샤몬텐은 가을 대제 때에만 공개됩니다. 신사이코쿠 33관음 순례의 제14번札所이기도 합니다.
JR 다카쓰키역 북쪽 출구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내린 후 약 1.3킬로미터 오르막길을 걸어 사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편한 신발을 착용하세요. 숲 속을 따라 완만하게 오르는 길이 이어집니다.
창건 전설에 따르면 에노 교자는 신성한 나무로 비샤몬텐 상 네 구를 조각했고, 날아간 세 구는 구라마데라, 아스카손지, 호케지의 옛 오쿠노인에 모셔졌다고 합니다. 본당에는 구스노키 마사시게가 봉납했다고 전하는 칼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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