Ōsen-ji Temple, 일본 가와사키시 아사오구에 있는 불교 사원
오센지는 진언종 사찰로, 단층 본당은 어두운 목조 골조에 흰 회벽, 중앙의 세로 목재와 격자, 안으로 들어간 출입구를 갖추고 있다. 회색 기와의 넓은 지붕은 수평 용마루를 이루고, 처마 아래 흰 띠에는 검은 사각형 두공이 늘어서 있다. 출입구 근처에는 일본어 문자가 적힌 작은 흰색 표찰이 걸려 있고, 낮은 나무 난간 뒤로 나무들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다.
이 사찰은 757년 고켄 천황 재위 기간에 창건되었으며, 917년에 공식 명칭을 받았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이곳은 진언종 불교의 주요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이 사찰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단감으로 여겨지는 선지마루 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흥의 조사인 도카이가 사찰 재건용 목재를 찾던 중 산속에서 자생하는 원목을 발견하고 인근 농가에 재배를 권했다고 전해집니다. 국가 등록 기념물로 지정된 원목이 지금도 경내에 남아 있습니다.
가키오역 남쪽 출구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오젠지히가시 3초메 정류장에서 내린 후, 잠시 걸으면 도착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표지판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찰의 문장은 도쿠가와 막부가 내린 세 잎 아오이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역대 13명의 쇼군 위패를 모셨습니다. 경내에는 옛 마장(草競馬場)의 흔적이 일부 남아 있고, 일대는 지금도 ‘바바(馬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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