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zō-ji Temple,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오기가야쓰에 있는 불교 사원
가이조지는 가마쿠라시 오기가야쓰에 있는 임제종 겐초지파 사찰입니다. 본당에는 십일면관음을 모시고, 본당 뒤편에는 현 주지가 조성한 비공개 석정이 있습니다. 약사당은 1777년(안에이 6년) 또는 그 이듬해 조치지에서 이건된 우진각지붕·점토기와 건물로, 선종 양식을 기본으로 내부는 흙바닥이며 정면 불단에 약사삼존상과 십이신장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1253년 무네타카 친왕의 명으로 후지와라노 나카나가가 창건했으나 가마쿠라 막부 멸망 때 소실되었다. 1394년 우에스기 사다모리가 개기하고 신쇼 구가이를 개산으로 하여 중흥했다고 전한다. 현재 산문은 대부분 에도 시대 부재이나, 수리 때 대륜에서 1468년 묵서가 발견되었다.
경내는 잘 가꾸어져 있으며 이른 봄의 매화, 여름의 능소화와 도라지, 초가을의 싸리, 겨울의 수선화와 복수초 등 사계절 꽃이 핀다. 이러한 계절 꽃을 보려고 지역 주민들이 찾는다.
가이조지는 가마쿠라시 오기가야쓰 4-18-8에 있으며, JR 요코스카선과 에노덴 가마쿠라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에노덴 버스 '겐지야마 이리구치' 정류장에서도 걸어갈 수 있다. 앞쪽의 돌계단을 오르면 본당에 이른다. 약사당 뒤편 암굴 안의 '주로쿠노이' 우물 참관은 유료이다.
약사당은 1777년 또는 1778년에 가마쿠라의 조치지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전해집니다. 본존 약사여래좌상의 복장 안에는 원오 화상이 갓난아이의 울음소리를 따라 땅속에서 파냈다는 불면이 봉안되어 있어 나키야쿠시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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