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tsumi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와타츠미 신사는 고베시 다루미구 미야모토초에 있는 신사로, 바다의 신 세 분을 모신다. 하덴은 넓고 굽은 녹청색 구리 지붕을 갖추고 있으며, 정면에는 금장식과 조각된 문장이 있고 굵은 꼬인 새끼줄에 흰 종이 장식이 드리워져 있다. 아래쪽은 검은 나무 격자 벽이며, 입구 양옆에는 원형 바퀴 기호가 있는 흰 종이 표찰을 단 돌등롱이 서 있다.
사전에 따르면 진구 황후가 삼한 정벌에서 돌아오던 길에 폭풍우를 만났으나 와타츠미 세 신을 모시자 폭풍이 가라앉아 창건되었다고 전합니다. 문헌상 가장 오래된 기록은 806년 『신쇼카쿠초쿠후쇼』로, 하리마 아카시타루미 신에게 신봉호 10호를 기증했다는 내용입니다. 158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료로 산림을 기증했고, 에도 시대에는 역대 아카시 번주가 매년 2월에 참배했습니다.
이 신사는 바다와 바다의 신에게 바쳐졌으며, 바다를 상징하는 표식과 방문객이 남긴 공물에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어부와 선원들은 전통적으로 무사 항해를 기원하며 이곳을 찾습니다.
해신사는 고베시 다루미구 미야모토초에 있으며 JR 고베선 다루미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경내는 해안 가까이에 있어, 1960년 이후 매립으로 앞쪽이 도로와 어항이 되기 전에는 큰 도리이 주변이 모래사장이었습니다. 신불영장순배의 길에서는 72번 스마데라와 74번 히로미네 신사 사이의 73번札所에 해당합니다.
이 신사는 한 분이 아니라 우와쓰와타쓰미노카미, 나카쓰와타쓰미노카미, 소코쓰와타쓰미노카미 등 세 바다 신을 모십니다. 각각 항해, 물고기와 어업, 해초와 소금을 맡습니다. ‘와타쓰미’라는 읽기는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설에 따라 1871년에 채택되었고, 주민들은 ‘가이진자’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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