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기초 공원, 아카사카에 있는 동네 공원
히노키초 공원은 아카사카에 있는 면적 약 14,100제곱미터의 구립 공원으로 도쿄 미드타운과 인접해 있다. 연못을 중심으로 정자와 'SANJIN 야마노카미사마', 'FUJIN 가제노카미사마', 'KAIJIN 우미노카미사마'라는 이름의 놀이기구가 있다. 사진에는 물가의 어두운 돌 기단 위에 세워진, 진한 갈색 박공지붕과 열린 칸을 가진 길고 낮은 목조 구조물이 보이며 지붕과 땅에 눈이 남아 있다.
이곳에는 에도 시대 조슈 번 모리 가문의 별저가 있었고, 정원은 시미즈엔이라 불려 다이묘 저택의 명원 중 하나로 알려졌다. 주변에 히노키가 많아 모리 가문의 저택은 히노키야시키로 불렸고, 히노키초 지명과 공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1874년에는 보병 제1연대 주둔지가 되었고, 1945년 이후 미군에 접수되었으며 1960년부터 방위청이 들어섰다. 히노키초 공원은 1963년 7월 도립 공원으로 개원해 1968년 미나토구로 이관되었고, 2007년 도쿄 미드타운 완성과 함께 재정비되었다.
히노키초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 모리 가문의 하야시키 주변에 많은 편백나무가 있었기에서 유래했으며, 저택은 '히노키야시키'로 불렸습니다. 공원은 그 지명을 이어받았습니다. 저택의 정원은 '시미즈엔'이라 불리며 에도 다이묘 저택의 이름난 정원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공원은 여러 출입구가 있어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경사가 완만한 길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사로 인해 일부 구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원의 놀이기구에는 바람·불·바다의 신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미끄럼틀은 "SANJIN 야마노카미사마", 그네는 "FUJIN 가제노카미사마", 놀이 구조물은 "KAIJIN 우미노카미사마"입니다. 1986년에는 우익 활동가 나카무라 다다시가 가져온 시한폭탄이 실수로 폭발해 중상을 입은 이른바 히노기초 공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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