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섬, 고치현에 있는 섬
오키노시마는 고치현에 있으며 아시즈리우와카이 국립공원 안에 있습니다. 바위 절벽이 해안을 따라 늘어서 있고 아열대 식물이 자랍니다. 섬은 수 킬로미터에 걸쳐 있으며 자연 경관과 사람이 사는 마을이 함께 자리합니다.
이 섬은 19세기에 나카하마 만지로가 난파를 겪고 구조된 후 일본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외딴 섬을 일본 역사의 큰 변화와 연결했습니다.
이 섬에서는 돌담과 계단식 밭이 언덕에 조성되어, 사람들이 어떻게 땅을 가꾸어왔는지 보여줍니다. 이러한 구조물은 지역 사회와 바다 사이의 오랜 관계를 나타냅니다.
스쿠모시의 가타시마 항에서 정기 배가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4~6시간입니다. 날씨가 변하기 쉬우니 대비하고, 울퉁불퉁한 길과 경사가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착용하세요.
해안을 따라 있는 나나츠우도 동굴은 수세기에 걸쳐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을 보여줍니다. 이 자연 동굴들은 바다가 이 지역의 지질을 어떻게 조각했는지 드물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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