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wa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히카와 신사는 도쿄도 네리마구 히카와다이에 있는 신사이다. 짧은 포장 참도 끝에 흰 지그재그 모양의 종이 장식 시데를 단 회색 돌 도리이가 서 있다. 입구 왼쪽에는 氷川神社라고 적힌 높은 검은 표지판과 글자가 새겨진 큰 돌기둥이 있다. 도리이 뒤로는 돌계단이 수풀 속으로 이어진다.
1457년 창건된 이 신사는 고가 구보 아시카가 시게우지와의 전투를 위해 샤쿠지이강을 건너던 시부카와 요시카네가 샘을 발견하고 무운장구를 기원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쿠라다이의 오하마이도에 있었으나 1477년 에코다하라 전투로 소실되었고, 1744년부터 1748년까지 현재 위치로 이전·재건되었습니다.
이 신사는 지역 주민들이 연중 기도를 드리고 소원을 빌기 위해 찾는 중심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참배객은 부적을 구입하고 제비를 뽑을 수 있으며, 이는 이곳이 일상적인 영적 생활 속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 선 히카와다이 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5분 거리이다. 포장된 참배길 끝에 돌 도리이가 서 있고, 그 뒤로 계단이 나무숲으로 이어진다. 입구 왼쪽에는 세로로 파란 글자가 적힌 높은 표지판과 '히카와 신사'라고 새겨진 돌기둥이 있다.
신사의 기원이 된 샘은 '오하마 이도'이며 '파도의 샘'이 아닙니다. 그 이름은 에도 시대부터 3년마다 열리는 '오하마 이도의 사토가에리 행렬'에 남아 있습니다. 1910년 봉납된 에마에는 사브르를 든 순사가 앞장서고 북과 깃발을 든 50여 명이 샤쿠지이 강을 따라 행진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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