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hō-ji Temple, 에도가와구에 있는 불교 사찰
사이쇼지는 에도가와구 히라이에 있는 천태종 사찰로, 정식 명칭은 고호잔 묘오인 사이쇼지이다. 본당은 회색 기와의 가파른 지붕을 얹었고 처마 아래에는 밝은 목재 두공이 늘어서 있다. 지붕 마루 양끝에는 금색 장식이 있고, 정면은 세로 격자로 나뉜 어두운 목재 벽면이며 중앙 칸에는 금색 글자 세 개가 새겨진 편액이 걸려 있다. 정면 오른쪽에는 석등이 서 있고, 입구는 붉은 격자 장식과 회색 기와지붕을 갖춘 두 개의 문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찰 전승에 따르면 사이쇼지는 860년 엔닌(지카쿠 대사)이 스미다강 기슭에 창건하고 877년 그의 제자 료혼 아자리가 개산했다. 메이지 초기 신불분리로 인해 별당사였던 우시지마 신사의 본지불 다이니치 뇨라이상이 이곳으로 옮겨졌다. 1912년 고마가타바시 가설에 따른 구획 정리로 현재의 히라이로 이전했다.
사이쇼지는 ‘메쿠로 후도손’이라는 통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도 오색 후도 중 하나이자 간토 36후도 영장의 제19번札所입니다. 본존은 목조 부동명왕 좌상으로, 1981년 1월 13일 에도가와구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른쪽 눈은 크게 떠서 악을 용서하지 않고 반쯤 감은 왼쪽 눈은 자비를 나타낸다고 하며, 주지를 통해 참배할 수 있습니다.
JR 소부선 히라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4분(약 1.1km), 도에이 신주쿠선 히가시오지마역 오시마 출구에서 도보 약 16분(약 1.3km) 거리에 있습니다. 도에이 버스는 고마쓰가와 구민관 앞 정류장에서 내려 도보 8분(약 575m)입니다. 후도묘오 좌상은 주지를 통해 참배할 수 있습니다.
본당의 부동명왕 목조 좌상은 1981년 1월 13일 고시된 에도가와구 등록 유형문화재(조각)입니다. 오른쪽 눈은 악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크게 뜨여 있고, 반쯤 감긴 왼쪽 눈은 자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주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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