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대교, 군마현 다카사키시와 마에바시시를 잇는 도로교
쇼와 오하시 다리는 히지카와 강을 건너 다카사키시와 마에바시시를 연결하는 강철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로, 길이는 수백 미터입니다. 차량용 차선이 여러 개 있고, 보행자용 통로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는 1935년 8월에 완공되어 두 도시를 잇는 중요한 연결 통로가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그 표면에는 오늘날까지 총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다시 칠해진 이후, 지역 주민들은 이 다리를 일상 대화에서 '붉은 다리'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공식적인 이름은 두 도시 주민들 사이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 다리는 도보로든 차량으로든 건너기 쉽고, 차도와 보도가 명확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시야와 교통 상황이 좋은 낮 시간에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다리는 일본에 남아 있는 단 세 개의 가동교 중 하나이며, 대형 이동 거더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운행 중인 도로교입니다. 이 희귀한 특징은 20세기 중반 일본 공학의 독특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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