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kuni Shrine, 일본 이가에 있는 신토 신사
아에쿠니 신사는 세로 글자를 새긴 검은 나무 현판을 단 주홍색 도리이로 들어서며, 둥근 갓을 얹은 네모 기둥의 낮은 난간 사이로 넓은 회색 돌계단이 이어진다. 위쪽에는 돌출된 현관과 휘어진 앞 처마, 낮은 주 지붕을 갖춘 검은 목조 신전이 있고, 좌우로 긴 보라색 깃발과 입구 위의 흰 간판이 걸려 있다. 경내 면적은 약 5759평(약 19038제곱미터)이다.
사전에 따르면 658년(사이메이 천황 4년) 오히코노미코토의 자손이 조상신으로 모신 것이 창건으로 전해진다. 927년 성립된 《엔기시키》 신명장에 이가국 유일의 대사(大社)로 기록되었다. 1581년 덴쇼 이가의 난 때 오다 노부나가의 군대가 사전을 불태웠고, 1593년에 재건되었으며 1609년에는 도도 다카토라가 본전을 다시 세웠다.
신사 이름은 아하이 군 일대의 원래 제신인 아에쿠니쓰가미에서 유래했다. 게이초 연간(1596~1615)에 시작되었다고 전하는 사자 가구라(시시마이)는 1월 3일, 4월 17일, 12월 5일에 봉납되며 이가 각지 사자 가구라의 원형으로 여겨져 미에현 지정 무형민속문화재가 되었다. 신사에는 가노 산라쿠의 필적으로 전하는 36가선 편액 12면이 있으며 2005년 3월 17일 미에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신사는 일반적으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여러 구역을 탐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경내에는 자갈과 자연 산책로가 있으므로 방문객은 적절한 옷과 튼튼한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신사 이름은 '敢国神社'가 아니라 '敢國神社'로 쓰며, 경내에는 모모타로이와라는 바위가 있다. 또한 1582년 이후 전란으로 잃어버린 신체는 시마바라 촌의 미즈구치 사유에몬이 되찾았고, 미즈구치 가문은 1620년의 감사장과 이치노미야 제사 때 마련되는 미즈구치석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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