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주둔지, 옛 일본 제국 육군과 육상자위대의 기지
육상자위대 자마 주둔지는 사가미하라에 있는 주둔지로, 미 육군과 육상자위대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부지에는 콘크리트 사무실과 주거용 건물들이 사가미 강 근처의 평지에 늘어서 있습니다.
이 부지는 원래 일본 제국 육군사관학교로 설립되었으며, 1937년에 이곳으로 이전하여 소부다이로 알려졌습니다.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미국이 부지를 인수하여 미군 시설로 전환했습니다.
자마 주둔지는 오랫동안 미국과 일본 군인이 같은 부지에서 생활하며, 두 문화가 일상에서 뚜렷이 섞여 있습니다. 기지 내 표지판, 상점, 시설은 미국 기준을 반영하지만, 주변 사가미하라 시는 분명히 일본적입니다.
기지 출입은 엄격히 통제되며, 출입자는 게이트에서 유효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군 자격이 없는 방문자는 출입 전에 기지 내 권한 있는 사람의 보증을 받아야 합니다.
기지 내에는 18홀 골프장과 듀이 파크라고 불리는 낚시 연못이 있으며, 거주자와 허가받은 방문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 레크리에이션 장소는 한때 일본 제국 육군사관학교의 훈련장이었던 곳에 있으며, 그 대비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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