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oyazaki Lighthouse, 일본 후쿠시마현 우스이소에 있는 등대
시오야자키 등대는 우스이소의 태평양 연안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높이가 약 24미터이며, 빛 신호로 배를 안내합니다. 탑은 바다를 향해 경사진 곶 위에 서 있어, 꼭대기에서 해안선의 넓은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등대는 1899년에 세워졌으며, 1938년 심한 지진으로 원래 구조가 손상된 후 1940년에 콘크리트로 재건되었습니다. 이 재건으로 탑은 지역의 지진 활동에 대비해 강화되었습니다.
이 등대는 지역에서 '히바리 등대'로 알려져 있으며, 가수 히바리 미소라의 노래 '미다레가미'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 노래는 시오야 곶을 언급하며, 이 장소에 지역 사회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문화적 기억과 연결합니다.
등대는 대부분의 날 낮 시간에 방문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고, 위에서 해안을 바라보고 등대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1년 지진 후, 등대는 9개월 동안 어두운 상태로 남아 있다가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이 어두운 기간은 지역의 긴 복구와 재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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