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와산성, 일본 사노시에 있는 언덕 위 성
카라사와 성은 일본 사노시에 있는 언덕 위 폐성으로, 돌담이 방어용 테라스와 해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돌담은 높이가 수 미터에 이르며, 경사를 따라 오르는 기단 위에 서 있습니다.
이 곳은 10세기에 시작되어 16세기에 확장되었으며, 그때 10차례의 공성전을 견뎌냈습니다. 평야에 새로운 성이 세워지면서 군사적 역할이 끝났습니다.
후지와라 히데사토를 모신 신사가 한때 본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신자들을 끌어모읍니다. 방문객들은 제사 구역과 옛 방어 시설의 잔해 사이를 누비는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폐성은 가장 가까운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언덕 위에 있습니다.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 있고, 전망대에서는 먼 시골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돌담은 간토 지방에서는 드물며, 일본 서부의 축성 기술을 반영합니다. 이 기술은 16세기 후반 히데요시와의 연계를 통해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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