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제339호선, 일본 아오모리현의 국도
일본 국도 339호는 아오모리현 서부를 약 125킬로미터에 걸쳐 달리는 국도입니다. 히로사키시와 해안 마을인 소토가하마정을 연결하며 쓰가루 반도를 관통합니다.
이 경로는 1975년 일본 정부에 의해 국도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히로사키와 북부 해안 지역을 연결하던 기존 도로를 통합했습니다.
이 도로는 쓰가루 반도의 많은 전통 어촌 마을을 연결하며, 아오모리현 전역의 지역 시장과 문화 시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겨울철 폭설로 인해 용비곶(다피 곶) 부근 구간이 통제될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지역 내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추운 달에 여행할 때는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한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용비곶에는 길이 388미터, 계단 362개로 이루어진 특별 구간이 있으며,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은 일본 국도 중 차량 통행이 금지된 유일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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