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briche di Careggine, human settlement in Careggine, Province of Lucca, Tuscany, Italy
파브리케 디 카레지네는 토스카나에 있던 마을로, 현재는 발리 호수 물속에 잠겨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돌로 지은 집들과 산 테오도로에게 바쳐진 교회, 묘지, 그리고 예전에 에드론 강을 건너 마을을 연결하던 돌다리가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13세기에 철공들이 세웠으며 철 가공의 중심지로 성장했습니다. 1947년에 수력 발전용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발리 댐이 건설되면서 마을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파브리케라는 이름은 13세기부터 이곳에서 운영된 제철소에서 유래했습니다. 브레시아 출신의 대장장이들이 철광석을 캐고 가공하기 위해 에드론 강 근처의 이 계곡에 정착했습니다.
이 마을은 댐의 물을 뺄 때만 모습을 드러내며, 그런 일은 드뭅니다. 탐험할 때는 튼튼한 신발을 신고 물을 가져오세요. 드러난 땅은 고르지 않을 수 있고 길을 조심스럽게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을은 댐의 물이 빠질 때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1947년에 물에 잠긴 이후로 이런 일은 단 네 번만 일어났으며, 가장 최근에는 1994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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