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clusa, 스페인 페레리에스의 산봉우리
산클루사는 페레리에스에 있는 산봉우리로 해발 275미터입니다. 정상에서 섬 전체와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1965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군사 기지가 통신 목적으로 정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냉전 긴장이 완화되면서 시설은 버려졌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 봉우리를 '달트 사 토레'라고 부릅니다. 이 이름은 18세기에 정상을 지키던 망루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망루의 목적은 지중해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페레리에스에서 표시된 길을 따라 걸어서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바위가 많고 흙이 느슨하므로 등산화와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옛 군사 기지의 잔해가 아직도 정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는 독특한 녹색 구형 물탱크도 있습니다. 이 구조물들은 지중해에서의 냉전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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