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대교, 이집트 엘 칸타라 알 샤르키야에 있는 사장교
수에즈 운하 교량은 길이 3900m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잇는 강철과 콘크리트 구조물입니다. 높이 154m의 H자형 주탑 두 개가 교량을 지지합니다. 도로는 수면보다 훨씬 높이 있어 대형 선박이 아래로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건설은 1995년에 시작되었으며, 일본의 재정 지원으로 총 비용의 약 60%를 부담했습니다. 수년간의 작업 끝에 완공되었으며, 이 지역 인프라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했습니다.
엘 칸타라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다리'를 의미하며, 이 지역이 역사적으로 대륙 간 교차로 역할을 해왔음을 반영합니다.
4차선 도로로 양 대륙 간의 교통이 원활하게 이어집니다. 교량 아래 높이는 70m로 선박이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교량은 24시간 개방되며 모든 크기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주탑은 고대 이집트 오벨리스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404m의 주경간을 강철 케이블로 지지합니다. 고대의 형태와 현대 공학의 이러한 건축적 연결은 이 다리를 특별한 구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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