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s Rathaus, 독일 포츠담 알터 마르크트의 박물관
구 시청사는 포츠담 알터 마르크트에 있는 팔라디오 양식 건물로, 1753년부터 1755년까지 요한 바우만과 카를 루트비히 힐데브란트의 설계로 비첸차의 미완성 팔라초 안가라노를 본떠 지어졌습니다. 7축 파사드에는 8개의 코린트식 반기둥과 6개의 사암 우의상이 있고, 그 위로 8개의 창이 있는 돔형 탬버가 솟아 있습니다. 2012년부터 포츠담 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건설은 프리드리히 2세의 통치 아래 1753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포츠담을 왕실 거주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건축가 얀 바우만과 카를 루트비히 힐데브란트는 이 설계로 도시의 모습을 형성했습니다.
파사드의 사암 조각상은 경계, 용기, 번영, 정의, 상업, 신중함이라는 여섯 가지 시민적 미덕을 나타냅니다. 이 조각상들은 도시가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 건물은 알터 마르크트 중심부에 있어 도보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는 암 알텐 마르크트 9번지에 있으며, 주변 광장에는 쉴 수 있는 장소가 많아 바깥에서 건축물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1754년 베냐민 기제가 만든 아틀라스 상은 약 120첸트너였는데 1776년 거리로 떨어졌다. 이에 구리 세공인 프리드리히 유리와 요한 크리스토프 볼러가 겨우 12첸트너 나가는 금도금 구리 대체품을 만들었다. 파사드의 사암 덕목상 여섯 점 가운데 원본은 상업의 우의상뿐으로 계단실에 전시되어 있고, 호르스트 미슈가 8년에 걸쳐 복제품을 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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