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s Rathaus, 독일 포츠담에 있는 시립 건물
구 시청사는 포츠담의 알터 마르크트에 있는 시립 건물로, 8개의 코린트식 기둥이 있는 2층 파사드와 금박을 입힌 아틀라스 동상으로 장식된 돔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곳에는 예술 및 역사 전시를 갖춘 포츠담 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건설은 프리드리히 2세의 통치 아래 1753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포츠담을 왕실 거주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건축가 얀 바우만과 카를 루트비히 힐데브란트는 이 설계로 도시의 모습을 형성했습니다.
파사드의 사암 조각상은 경계, 용기, 번영, 정의, 상업, 신중함이라는 여섯 가지 시민적 미덕을 나타냅니다. 이 조각상들은 도시가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 건물은 알터 마르크트 중심부에 있어 도보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는 암 알텐 마르크트 9번지에 있으며, 주변 광장에는 쉴 수 있는 장소가 많아 바깥에서 건축물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돔 꼭대기의 금박 아틀라스 동상은 현지인들이 애정을 담아 '인형'이라고 불렀습니다. 1875년까지 이 지붕 아래 탑은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인형의 집'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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