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m Church, 독일 뮌헨 구시가지의 바로크 교회
아잠키르헤는 성 요한 네포무크로도 알려져 있으며, 뮌헨 구시가지에 있는 작은 바로크 교회로, 좁은 공간에 펼쳐지는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가 특징입니다. 방은 금박 장식, 화려한 천장화, 대리석 클래딩으로 가득 차 있어 함께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에기드 쿠이린과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형제는 의뢰 없이 1733년부터 1746년까지 에기드의 집 옆에 개인 예배당으로 이 교회를 지었다. 1733년 선제후 막시밀리안 요제프가 주춧돌을 놓았고, 미완성인 채로 1746년에 축성되었다. 시민의 압력으로 형제들은 교회를 공개해야 했다. 1944년 성가대석이 크게 손상되었고, 1975년부터 1983년까지의 내부 복원으로 가설적인 원래 모습이 재현되었다.
이 교회는 성 요한 네포무크에게 봉헌되었으며, 입구 문 위에는 금빛 성인 조각 군상이 놓여 있습니다. 에기트 퀴린 아잠은 청소년을 위한 고해 교회(Beichtkirche)로 설계했고, 우의적 장면이 새겨진 일곱 개의 고해실이 있습니다. 주 제단의 네 개의 나선 기둥은 형제들이 공부했던 로마 성 베드로 무덤 위의 베르니니 기둥을 참조한 것입니다.
교회는 구시가지의 젠틀링거 거리에 있으며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지만, 번화한 쇼핑 거리에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내부 공간이 매우 작고 피크 시간대에는 붐빌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방문이 좋습니다.
파사드는 바위 받침에서 솟아오르는 듯 보이고, 벽기둥 머리에는 황제와 교황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에기트 크비린 아잠은 옆집 창문에서 주제단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교회는 동쪽이 아니라 서쪽을 향해 있어 제단이 서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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