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르곰 대성당, 헝가리 에스테르곰의 성 언덕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에스테르곰 대성당은 에스테르곰의 성 언덕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이자 소대성당으로, 헝가리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건물은 신고전주의 디자인으로, 큰 돔형 내부, 정면의 넓은 열주, 측면 예배당이 늘어선 본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자리의 첫 번째 대성당은 1001년 헝가리 국왕 이슈트반 1세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후 오스만 점령 기간 동안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의 신고전주의 건물은 1822년 건축가 야노시 파크 아래 시작되어 1869년에야 봉헌되었습니다.
대성당 보물실에는 199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방문했을 때 사용된 수키 성작을 포함한 전례 도구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교회 자체는 일반적으로 무료로 개방되며, 보물실, 지하실, 돔 전망대는 각각 별도의 입구가 있습니다. 가파른 돔 계단은 어느 정도 체력이 필요하지만, 다뉴브 강을 바라보는 전망은 그 노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주 제단 뒤의 거대한 제단화는 단일 캔버스에 그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으로 여겨지며, 성모 승천을 묘사합니다. 헝가리 화가 미켈란젤로 그리골레티는 후진 벽 전체를 채우는 이 작품에 몇 년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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