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of Chaeronea, 그리스 보이오티아의 고대 무덤 표지
카이로네이아의 사자는 그리스 중부 보이오티아 평원에 세워진 대리석 묘비로, 직사각형 돌 받침대 위에 있습니다. 조각상은 머리를 든 앉은 사자를 나타내며, 여러 개의 큰 블록을 하나씩 쌓아 만든 것입니다.
이 기념물은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 이후 세워졌으며, 이 전투에서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가 그리스 도시 국가들의 연합을 물리쳤습니다. 이 무덤은 전투 현장에서 집단으로 묻힌 병사들을 안치하고 있습니다.
사자상은 기리는 병사들의 묘지 바로 위에 서 있어, 조각상과 전사한 이들 사이의 연결이 유난히 직접적입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받침대 바로 옆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돌과 그들 사이에 장벽이 없습니다.
이 기념물은 현재 카이로네이아 마을 근처 도로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더 편안합니다.
이 기념물이 19세기에 재발견되었을 때, 수백 개의 조각으로 땅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1902년 복원 작업은 그 조각들을 다시 조립하여 사자를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는 이 규모의 고대 기념물로서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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