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ir du Désert, 프랑스 노르망디 옹플뢰르에 있는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된 저택
데제르 저택은 노르망디 옹플뢰르의 언덕 위에 자리한 중세 후기 저택입니다. 1층은 부싯돌과 석회암으로 지어졌고, 위층은 목재 골조이며, 나선형 계단이 있는 탑을 올라가면 센 강 어귀를 내려다보는 망루(오리올)가 있습니다.
이 저택은 15세기 말이나 16세기 초에 프랑스 왕실의 군함에 물자를 공급해 부를 쌓은 르 드누아 가문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1928년에 보호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68년에 Société du Vieux Honfleur에 기증된 후, 1973년에 옹플뢰르 시가 관리를 인수했습니다.
저택 꼭대기에 있는 망루(오리올)의 벽은 수세기에 걸쳐 선원들이 새긴 배 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센 강 어귀를 오간 배들을 보여주며, 가이드 투어 중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저택은 매일 열리지 않으며, 주로 유럽 문화유산의 날이나 지역 문화 축제 같은 특별한 행사 때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가이드 투어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므로, 방문 전에 옹플뢰르 관광 안내소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ésert'라는 이름은 사막 풍경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개간된 땅을 가리킵니다. 르 드누아 가문은 옹플뢰르와 곤느빌쉬르옹플뢰르 사이의 숲 일부를 베어 농지를 만들었고, 그로 인해 스스로를 '시외르 뒤 데제르'라고 불렀습니다. 2018년, 탑의 일부가 무너져 이 저택은 위험에 처한 역사적 건축물을 식별하는 국가 프로그램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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