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l de la Baque, 프랑스 오오에 있는 빙하
세이유 드 라 바크는 프랑스 피레네 산맥, 오오 코뮌에 있는 높은 산등성이로, 카프 뒤 세이유 드 라 바크에서 피크 뒤 포르티용 도오까지 약 2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집니다. 능선은 해발 3,100미터(약 10,170피트) 이상에 있으며, 좁은 바위 구간, 짧은 절벽 횡단, 그리고 몇 군데의 불안정한 지형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세이유 드 라 바크 주변의 고지대 목초지는 19세기에 등반가들이 능선을 탐험하기 훨씬 전부터 계곡 마을의 목동들이 사용했습니다. 현재의 경로는 부분적으로 산을 넘어 고지대 방목지를 연결했던 옛 이동 목축 길을 따릅니다.
'세이유 드 라 바크'라는 이름은 오크어에서 유래했으며, 대략 '소의 등'으로 번역되며, 능선의 모양을 나타냅니다. 능선을 걷는 사람들은 이전 등반가들이 남긴 케른(돌무더기)에 안내를 받습니다.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조용한 전통입니다.
접근은 오오 마을에서 시작하여 그랑주 다스토를 지나 포르티용 오두막에 도달합니다. 많은 등반가들이 이른 출발을 위해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여름이 아니면, 카프 근처의 눈이 많은 구간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 아이젠과 아이스 액스가 필요합니다.
횡단에서 가장 까다로운 구간은 피크 뒤 포르티용에서 내려올 때 만나는 '디에드르'라고 불리는 가파른 수직 코너입니다. 이 코너를 타고 내려가기보다 래펠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정 앵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코너는 대략 IV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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