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 de la Pyramide, 프랑스 브노데에 있는 돌로 만든 등대
피라미드 등대는 오데 강 하구 왼쪽 강둑에 위치한 돌로 만든 항로 표지로, 높이는 약 48미터입니다. 12초마다 빨간 불빛을 세 번 깜빡여 수상 선박들이 알아보기 쉬운 신호를 보냅니다.
1848년에 세워진 처음 9미터 높이의 탑은 1887년에 약 38미터로 확장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에 의한 피해 후 1950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이 구조물은 처음 건설된 이후로 계속 항로 표지 역할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등대는 생트마린 등대 및 코크 등대와 함께 오데 강 하구로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중요한 항로 표지 역할을 합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항구 풍경에서 중요한 랜드마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불빛은 약 14해리(약 26킬로미터)까지 퍼져 나가며, 1993년부터 상주하는 등대지기가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조물 내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항구 주변 여러 지점에서 붉은 깜빡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오데 강 입구를 표시하고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볼 수 있는 돌 피라미드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표지는 역사적으로 선원들이 강 어귀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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