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s de Keroual, 프랑스 기예르에 있는 공원.
케루알 숲은 약 50헥타르의 녹지 공간을 가진 역사 있는 공원입니다. 숲속 산책로, 호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있으며, 18세기에 지어진 영주의 저택이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저택은 18세기에 지어졌으며 유럽 전역에 인연이 있던 루이즈 드 케루알의 거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피해를 입었고 이후 복원되었습니다.
이 저택에 살았던 루이즈 드 케루알은 영국 왕 찰스 2세의 정부이자 루이 14세의 스파이였습니다. 공원의 이름은 이 역사적 인물과 그녀가 두 왕실과 맺은 깊은 인연을 기념하여 붙여졌습니다.
공원에는 산책로, 벤치, 각종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오리엔티어링 코스와 어린이 놀이터도 있습니다. 또한 돌로 만든 바비큐 공간과 물을 마실 수 있는 수도꼭지가 곳곳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스트로폴리스(Astropolis) 전자 음악 축제가 이곳에서 열리며, 전 세계에서 연주자와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자연과 현대 전자 문화의 뜻밖의 결합이 이곳을 두드러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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