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reil, 프랑스 도르도뉴주 그랑브라사크의 동굴
로슈레유는 도르도뉴의 드론 강을 따라 있는 동굴로, 수면 위 약 20미터 높이의 석회암 절벽에 입구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 개의 자연 방이 있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퇴적물과 유물이 쌓여 있습니다.
이 동굴은 1900년경에 처음 탐사되었으며, 이후 1935년부터 1939년까지 체계적인 발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 선사 시대에 인간 활동이 반복적으로 있었던 증거가 밝혀졌습니다.
연구자들은 마들렌기 및 아질기 시대의 도구, 무기, 장식품을 포함한 4000개의 돌과 뼈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동굴 입구는 강 수위보다 몇 미터 위에 있으며, 인근 마을로 이어지는 작은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상당히 외딴 곳이며, 전문가 안내 없이 주의 깊게 탐험해야 합니다.
발굴 과정에서 성인 매장과 두개골에 구멍이 뚫린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 개인의 골격 유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골은 동굴이 여러 세대에 걸쳐 매장지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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