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르 오벨리스크, 프랑스 파리 8구에 있는 오벨리스크
룩소르 오벨리스크는 파리 콩코르드 광장 중앙에 있는 붉은 화강암 기념물로, 네 면 모두에 상형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느다란 형태는 꼭대기로 갈수록 좁아지며, 꼭대기에는 금박으로 된 금박 피라미드가 씌워져 햇빛을 받아 빛납니다.
람세스 2세는 그의 통치를 기념하기 위해 기원전 1250년경 룩소르 신전 입구에 이 기념물을 세웠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파샤는 1833년에 그것을 프랑스에 선물했고, 기념물은 지중해를 가로지르고 센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어려운 항해 끝에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이름은 오벨리스크가 프랑스에 도착하기 전까지 3천 년 이상 서 있었던 나일 강의 룩소르 신전에서 직접 유래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를 19세기 과학적 호기심과 두 국가 간의 외교적 교류의 상징으로 인식합니다.
오벨리스크는 열린 광장에 자유롭게 서 있어 양쪽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장벽이나 입장료가 없습니다. 포장 도로에 있는 청동판은 기념물이 드리우는 그림자와 함께 실제 해시계로 작동하며, 정오에 가장 잘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꼭대기에는 금박 피라미드가 얹혀 있지만, 원래의 피라미디온은 나일 강에서의 오랜 역사 동안 소실되었습니다. 항해는 거의 3년이 걸렸고, 선원들은 질병, 폭풍,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념물은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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