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 프랑스 생테티엔의 다목적 스포츠 경기장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는 프랑스 생테티엔에 있는 다목적 스포츠 경기장으로, 주로 축구와 럭비에 사용되며 약 42,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지붕이 있는 4개의 관중석이 직사각형을 이루며 경기장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으며, 긴 쪽에 더 많은 좌석이 있습니다.
경기장 건설은 1930년대 초, 카지노 슈퍼마켓 체인의 창립자인 조프루아 기샤르가 기증한 땅에서 시작되었으며, 1931년 9월에 개장했습니다. 원래 수용 인원은 2,000석 미만이었지만, 수십 년 동안 국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여러 차례 확장과 현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경기장의 별명은 '가마솥'을 뜻하며, AS 생테티엔의 홈 경기에서 관중석이 서포터들로 가득 차는 조밀한 분위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주요 경기에서는 수천 명의 서포터들이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이 경기장은 프랑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축구 경기장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가는 방법은 트램이 가장 쉬우며, 생테티엔 시내에서 직접 운행되어 경기장 앞 정류장까지 몇 분 만에 도착합니다. 경기일에는 입장 게이트가 보통 킥오프 2시간 전쯤 열리며, 수요가 많으면 보행로가 금방 붐빌 수 있습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AS 생테티엔의 역사를 다룬 작은 박물관인 뮤제 데 베르가 있습니다. 클럽의 성공했던 시절의 유니폼, 트로피,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객은 대부분 평일에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 중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구역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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