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écanterie, 프랑스 리옹 5구에 있는 박물관이자 지정 역사 기념물
마네칸트리는 리옹 5구의 생장 대성당 바로 옆에 서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로,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돌과 벽돌로 된 외관에는 인물과 기하학적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비잔틴 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전례 용품, 성서, 장신구, 제의복, 직물 등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2세기에 지어졌으며 처음에는 생장 대성당의 참사회원들의 식당으로 사용되었고, 그 후 합창단 가수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후 수 세기에 걸쳐 그 역할은 점차 종교 예술의 보존과 전시로 바뀌었습니다.
마네칸트리의 외관에는 음악, 기하학, 천문학과 같은 지식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성인들의 돌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조각들은 중세 성직자 훈련에서 어떤 과목이 중심이었는지를 방문객에게 보여줍니다.
접근은 평일이 가장 쉽지만, 개장 시간은 연중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이 때로는 가이드 투어나 특별 관람으로만 열리기 때문입니다.
1562년 프로테스탄트의 리옹 포위 공격 당시 외관의 성인 조각상들이 심하게 손상되었고, 그 파괴의 흔적은 오늘날에도 일부 석조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관을 따라 걸으면 어떤 조각상이 표적이 되었고 어떤 것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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