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uario de la Virgen del Alba,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키로스의 성소
알바의 성모 성소는 아스투리아스 키로스의 알바 바위 위에 자리 잡은 성소로, 해발 약 1200미터에 있습니다. 내부는 단일 본당이 18세기 바로크 제단화로 이어지며, 그곳에는 조각된 얼굴, 손, 발만 보이는 성모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성소는 1581년 교황 비오 5세가 발행한 교황 칙서를 통해 정식 지위를 부여받아 아스투리아스의 순례지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이 인정은 성소가 이후 수 세기 동안 신자들의 만남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년 8월 15일, 레나, 모르신, 프로아사, 오비에도 같은 인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올라가 순례에 참여합니다. 이 공동의 노력은 이 날에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강한 공동체 의식을 부여합니다.
성소는 높은 고도에 있으며, 거친 지형을 통과하는 가파른 오르막으로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추운 날씨에는 더 어려워집니다. 특히 여름철 이외에는 좋은 신발과 겹쳐 입는 옷이 강력히 권장됩니다.
지역 전설에 따르면, 마리아라는 소녀가 비야르 마을 근처에서 잃어버린 새끼 염소를 찾던 중 동굴에서 성모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오늘날에도 지역 사회가 이 장소의 기원을 설명하는 일부로 여전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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